지하철역 폭탄 위협으로 돈 훔친 20대, 경찰 성사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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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10:02 댓글 0본문
1. 지하철역에 폭탄 설치 위협으로 가짜 신고한 20대가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훔친 사건이 발생.
2. 남양주경찰, 특수강도와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20대 A씨를 검거 조사 중.
3. A 씨, 40대 여성 종업원에게 흉기로 위협해 9만 원을 훔쳐 달아남.
4. A 씨, 지하철역에 폭탄 설치 신고 후 가로막았으나 경찰에 체포됨.
5. 경찰, A 씨 이전에도 여러 차례 허위 신고로 문제를 일으켰다고 밝혀.
[설명]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가 20대 A씨가 지난 20일 오후 7시에 남양주시 평내동의 편의점에서 40대 여성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9만 원을 훔치고 도주한 사건을 밝혔습니다. A 씨는 범행 전 지하철역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112에 가짜 신고하고, 편의점에서 현금을 훔쳐 경찰로부터 달아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형사조사하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알아낸 뒤 구속 여부를 판단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특수강도: 무장하여 위력을 행사하거나 위협하여 물품 등을 강취하는 범죄행위
- 공무집행 방해: 공무원이 공무를 행하는 데 방해를 주거나 방해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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