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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교수들, 무기한 휴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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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7 1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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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브란스병원 교수들 무기한 휴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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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27일로 예고한 '무기한 휴진'을 강행한다.
2. 휴진은 개인 결정에 따라 진행되며, 필수 분야 업무는 유지된다.
3.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는 무기한 휴진을 결의한 735명 교수 중 72.2%의 찬성을 받았다.

[설명]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정부의 대응에 불만을 품고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휴진은 개인의 결정에 따라 진행되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분야 업무는 유지됩니다. 이 결의는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가 교수들로부터 얻은 찬반 의견을 바탕으로 이뤄졌는데, 735명의 교수 중 531명이 (72.2%) 찬성했습니다. 정부의 대응에 따라 휴진 종료 기간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무기한 휴진: 무기한 기간 동안 업무를 중단하는 것.
2. 비대위: 비상대책위원회.

[태그]
#세브란스병원 #무기한휴진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 #의료대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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