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현장 방문한 우 의장의 소감 > 사회

1. 우원식 국회의장,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현장 방문
2. 제도 개선 필요성 강조, 안전한 시스템 구축 필요
3. 유가족 분노, 회사 대표 사과 부재에 대응 약속
4. 화재 사건 관련 업체 등 5곳 압수수색 진행
5. 경찰,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 5명 혐의 적용하여 전환

[설명]
우원식 국회의장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사고 현장을 방문해 관련 조치를 검토하고 유가족을 만나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화재로 인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며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회사 대표가 사과를 거부한 점에 대해 유가족들의 분노를 언급하며 대응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관련 업체 등 5곳을 압수수색하고 해당 담당자들에게 혐의를 적용하여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리튬 배터리: 전기를 축적하고 저장하는 배터리 중 하나로 널리 사용됨
- 중대재해처벌법: 중대재해 발생시 처벌법에 근거하여 법적 조치가 이뤄지는 법률
- 압수수색: 수사를 위해 경찰이 증거물을 확보하기 위해 수색하는 절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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