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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의협, 무기한 휴진 관련 대화로 수위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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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22: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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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의사협회·의협 무기한 휴진 관련 대화로 수위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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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세·울산대는 휴진 강행, 성균관·가톨릭의대는 보류 결정.
2. 의대 교수들의 휴진 방식 토론, 협력기구 평균 진료 준수 등 논의.
3. 의협은 무기한 휴진 철회 후 정부와 대화로 의료 현안 논의 예정.
4. 전공의 협의체 구성, 대화 진행 중이나 참여 여부 미흡.

[설명]
한국 의료계에서 의사들의 휴진에 대한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연세·울산대는 휴진을 강행하고, 성균관·가톨릭의대는 휴진을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의대 교수들은 휴진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으로 투쟁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의협도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공의와 의대생의 참여 여부는 여전히 미흡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휴진 : 의사들이 환자 진료를 중지하는 것.
2. 의대 교수 : 대학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의사.
3. 의협 : 대한의사협회, 한국 의사들의 단체.

[태그]
#KoreaMedicine #의사 #의료갈등 #휴진 #대화 #투쟁 #의대생 #전공의 #의대 #갈등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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