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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마약범죄 적발 22% 증가, 정부 대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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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7 00: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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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반기 마약범죄 적발 22% 증가 정부 대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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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상반기 마약사범 8천970여 명 적발, 작년 대비 22% 증가
2. 올해 상반기 해외 직구를 통한 마약류 밀반입 적발 301건
3. 정부, 3월부터 24시간 전화상담 서비스 시작 및 재활 시설 10곳 추가
4. 다음 달 10일부터 병역의무자 전원 마약류 검사 실시
5. 8월부터 군인 대상 필로폰과 대마 마약류 검사 확대

[설명]
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마약범죄가 급증했습니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총 8천970여 명의 마약사범이 적발되었는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22%의 증가량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4시간 전화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재활 시설을 10곳 추가해 치료 및 재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음 달부터는 병역의무자 전원에게 마약류 검사를 시행하고, 군인들을 대상으로 필로폰과 대마 등의 마약류 검사를 8월부터 확대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마약사범: 마약을 사용하거나 거래하는 사람
2. 밀반입: 불법으로 물품을 국내로 반입하는 행위
3. 필로폰: 중추 신경계를 자극하는 중추 신경 자극제로, 중독성이 강한 약물

[태그]
#DrugCrime #마약범죄 #정부대책 #24시간상담 #밀반입 #재활시설추가 #병역검사 #필로폰 #군인검사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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