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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발표, 사회통합 선발 비중은 10.5%…"등록포기 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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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14: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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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발표 사회통합 선발 비중은 10.5%…등록포기 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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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사회통합 전형으로 9.2%의 신입생이 선발됨.
2.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사회통합전형 기회균형선발로 전체 85.7% 차지.
3. 대학별로 신입생 출신 고등학교 유형과 비중 조사 결과 발표.
4. 대학생 창업기업 수가 늘어나는 추세, 기술이전 및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도 증가.

[설명]
교육부와 대교협이 발표한 올해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사회통합 전형으로 선발된 신입생 비율은 9.2%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사회통합전형 기회균형선발의 결과로, 193개 대학에서 33만9256명의 신입생 중 3만1045명이 해당 전형을 통해 입학했습니다. 또한, 대학별로 신입생 출신 고등학교 유형과 비중이 조사되었는데, 일반고 출신 비중이 73.6%로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대학생 창업기업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술이전 및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도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용어 해설]
- 사회통합 전형: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대입 특별전형.
- 사회통합전형 기회균형선발: 사회통합전형에서 선발 비율을 조절하여 균형을 맞춤.
- 사회적 배려 대상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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