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관련 중대장 구속 반대 논란 > 사회

1.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 관련 중대장의 가혹행위 혐의 구속에 대한 반대 논란 발생.
2. 예비역 장성 모임 대한민국 성우회에서 중대장 구속 반대하는 글 게재.
3. 중대장이 군기훈련 규정 어기고 완전군장 상태로 구보 지시한 혐의.
4. 문 전 중장은 중대장에게 형법상 죄가 없다 주장. 육군사관학교 출신.

[설명]
육군 12사단 훈련병이 얼차려 상태에서 사망한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 중입니다. 예비역 장성 모임 대한민국 성우회에서 중대장의 가혹행위 혐의 구속에 반대하는 글이 올라와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으며, 군기훈련 규정을 어긴 채 행해진 군기훈련과 관련된 사건에 대한 책임론을 두고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중대장은 형법상 죄를 짓지 않았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으며, 그의 경위와 사건에 대한 자세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예비역 : 군대 비복무자들로 향후 국방을 위해 복무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 군기훈련 : 군인들이 군사훈련 및 군사기술을 습득하는 훈련.
- 가혹행위 : 다른 사람에 대해 잔혹하고 잔인한 행위를 가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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