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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대상 수족구병 확산, 전염경로와 예방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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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16: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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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대상 수족구병 확산 전염경로와 예방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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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한 달간 수족구병 환자 급증, 특히 0~6세 영유아에 집중 (90.2%).
2. 엔테로바이러스 71형 발생으로 중증합병증 우려.
3. 환경으로 인한 수족구병 전파 가능성도 존재.
4. 예방백신 미개발로 개인위생 및 환경 관리가 중요.
5. 환자 접촉시 손씻기, 환기, 소독 등이 필수 조치.

[설명]
올해 1~6월 사이 5건의 엔테로바이러스 71형(EV-A71) 발생과 함께 수족구병이 다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영유아층에 중점이 맞춰진 대응이 필요합니다. 환자 접촉 시 전염 우려가 크기 때문에 예방법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이에 물집성 발진이나 신경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수족구병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개인위생뿐만 아니라 환경 위생 또한 중요한데요. 이에 대한 정부와 관련 전문가의 논문 및 설명을 첨부합니다.

[용어 해설]
- 엔테로바이러스 71형(EV-A71): 소아에게 중증 신경계 질환을 유발하는 엔테로바이러스 중 한 종류.
- 중증합병증: 주 질환을 동반하는 또 다른 심각한 질병 또는 증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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