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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의사들, 무기한 휴진 행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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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18: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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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브란스병원 의사들 무기한 휴진 행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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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강행한다고 밝혔다.
2. 비대위는 휴진이 개인 결정에 따라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3. 휴진 기간은 정부가 대란과 사태를 해결할 때까지로 예정돼 있다.
4. 735명의 교수 중 72.2%가 무기한 휴진에 찬성했다.

[설명]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오는 27일로 예고했던 무기한 휴진을 강행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는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로부터 수렴한 의견에 따른 결의로, 735명의 교수 중 72.2%가 휴진에 찬성했습니다. 정부의 대응을 기다림으로써 휴진 종료 시점이 결정될 예정이며, 이번 휴진은 개인의 의지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무기한 휴진: 병원 의사들이 정부 대응을 기다리면서 무기한으로 진료 중단을 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비대위: 비상대책위원회의 준말로, 위기 상황에서 조치를 취하는 위원회를 가리킵니다.

[태그]
#SeveranceHospital #무기한휴진 #의사 #교수 #비대위 #연세의대 #정부대응 #의료대란 #설명회 #합의 #찬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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