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제 추가 공급 확대…환자 현황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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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10:34 댓글 0본문
1. 방역 당국이 60세 이상 환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26만명분 추가 공급
2. 요양병원 등 취약 시설에서 2명 이상 환자 발생 시 신고 의무화
3. 예산 국무회의에서 3268억 원 예산 확보 후 추가 치료제 도입 계획
4. 코로나19 감염 취약 시설 관리 강화, 환자 증가 추세에 대비
5. 추석 연휴 대응책 미정, 기본 예방 수칙 강조
[설명]
한 주간에 2명 이상의 환자 발생 시 보건소에 신고 의무화되는 등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6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제 추가 공급이 확대되며, 취약 시설에서의 환자 현황에 대한 신고 및 관리가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관리 예산인 3268억 원 예산이 확보되었고, 예산을 활용해 26만명분의 치료제가 추가 도입되며 기초 의료 현장과 함께 안정적인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에 대한 대응책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지만, 방역 당국은 기본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취약 시설: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 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등 고령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많은 환자가 집단으로 입소하거나 이용하는 시설
- 기저질환: 기존에 가지고 있는 질병이나 질병의 위험이 있는 상황
- 대규모 인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또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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