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출산제 도입 1달, 출생통보제로 1만8000여건 출생정보 통보 > 사회

1. 출생통보제 시행 1달간 1만8000여건 출생정보 통보.
2. 보호출산제로 400여건의 위기임신 상담 진행.
3. 출생통보제, 위기임신 지원 제도는 영아사망 예방을 위한 대책.
4. 의료기관에서 태어난 아동 정보를 지방자치단체에 즉시 통보.
5. 16개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및 1308 상담전화 개통.
6. 현재 16명의 위기임산부가 보호출산을 신청하고 있는 상황.

[설명]
한달간의 보호출산제와 출생통보제 시행 결과, 1만8000여건의 출생정보가 통보되었으며 400여건의 위기임신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이는 영아사망 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호를 강화하는 대책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출생통보제는 의료기관에서 태어난 아동 정보를 즉시 지방자치단체에 알리는 제도로, 보호출산제는 경제적, 신체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러한 제도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출생통보제: 의료기관에서 태어난 아동 정보를 즉시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는 제도.
- 위기임신: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이나 위기 상황.
- 보호출산제: 경제적, 신체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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