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서열화 논란, 학벌주의 조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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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08:34 댓글 0본문
1. 시민단체가 서울대학교의 발전재단이 서울대생 가족임을 표시하는 차량 스티커를 배포한 것을 규탄하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출함.
2. 학벌주의 조장에 대한 우려 표명하며 더 많은 학벌 없는 사회 상품을 제작 배포할 예정.
3. 한국교육개발원 보고서에 따르면 20∼30대 대학 서열화가 심화되면서 학벌에 따른 차별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
[설명]
서울대학교의 발전재단이 서울대생 가족임을 표시하는 차량 스티커를 배포한 것과 관련하여 시민단체가 학벌주의를 조장하는 행위로 규탄하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논란이 불거지며 학벌에 따른 사회적 차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20∼30대 사이에서 학벌에 따른 차별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더 많은 학벌 없는 사회 상품을 제작 배포하여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이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국가인권위원회 : 국가에서 인권을 보장하고 지킴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인권 침해에 대한 조사와 조치를 취하는 권한이 있는 기관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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