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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국민의 안전 더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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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12: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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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국민의 안전 더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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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토부, 2024년 상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4곳 지정 예정
2. 전북 군산~전주와 충남 당진에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추가
3. 서울과 전북 내 구간 확대, 자율주행 버스 운행
4. 국토부 장관 "자율주행은 국민의 편의와 안전성을 고려한 기술"

[설명]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가 더욱 확대되면서 국토부는 2024년 상반기를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4곳을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 군산~전주와 충남 당진에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가 신규 추가되었고, 기존의 서울과 충남 내 구간도 확대된 자율주행 버스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국토부 장관은 자율주행 기술은 국민의 편의와 안전성을 고려한 중요한 기술이라며, 정부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을 세부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연구·시범운행을 위해 국토부가 특례를 부여하는 지구
- C-ITS: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협력 지능형 교통 시스템

[태그]
#AutonomousDriving #자율주행 #국토부 #환경친화모빌리티 #자동차산업 #국내서비스확대 #국민안전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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