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남구 중학교, 일제 강점기 영상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05:17 댓글 0

본문

 부산 남구 중학교 일제 강점기 영상 논란

 newspaper_13.jpg



1. 부산 남구 중학교에서 일제 강점기 관련 편향 영상 상영 사건 발생.
2. 교육청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담당 교사에 대해 조치 검토 중.
3. 학교는 담당 교사를 서면 경고와 함께 일단 수업과 업무에서 배제 조치.

[설명]
부산 남구 중학교에서는 지난 14일에 학생들에게 일제 강점기와 관련된 편향된 내용의 영상물을 상영한 사건으로 교육청의 조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담당 교사를 상대로 영상물 상영 경위와 이전에 유사한 교육을 했는지 등을 조사 중이며, 문제 발견 시에는 징계 등의 조치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학교 측은 담당 교사가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영상을 상영했다고 주장했지만, 서면 경고를 받고 일단 수업과 업무에서 배제 조치를 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일제 강점기: 대한제국이나 한국을 침탈하고 식민지로 만들었던 일본의 강제 억류와 억압기.
2. 서면 경고: 서면으로 받는 경고, 문서로 경고 내용을 통보하는 것.

[태그]
#Busan #학교 #일제강점기 #교육청 #교사 #편향영상 #서면경고 #조사 #징계 #배제조치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