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화재 사건, 합동감식 시작 > 사회

1.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화재 현장에서 22명 사망
2. 경찰, 소방당국 등 4기관 합동감식 진행
3. 발화지점 및 원인 파악 및 안전 문제 조사 계획
4. 화재는 리튬 배터리 폭발로 추정, 실종자 인명수색 계속
5. 외국인 근로자 중 18명 중국, 1명 라오스 등

[설명]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화재로 2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을 비롯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연구원 등 4기관이 합동감식을 진행하며 화재의 발화지점과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화재는 리튬 배터리 폭발로 추정되고, 안전 문제와 실종자 인명수색도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일차전지 : 전기 에너지를 저장하고 공급하는 장치로, 충전식 전지와 구분되며 일회용으로 사용되는 전지를 말합니다.
- 리튬 배터리 : 리튬을 전기적으로 축적하고 방출하는 장치로, 휴대전화, 노트북, 전기 자동차 등 다양한 전자제품에 사용됩니다.

[태그]
#화성시 #화재 #합동감식 #사망자 #리튬배터리 #안전조사 #외국인근로자 #인명수색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