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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사망한 23명 중 외국인 18명 불법파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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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14: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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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사망한 23명 중 외국인 18명 불법파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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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23명이 사망.
2. 사망자 중 외국인 18명에는 불법파견 의혹이 제기됨.
3. 외국인 노동자는 합법 체류자로 고용주 소속 아닌하에 작업.
4. 아리셀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업무 지시를 했다고 주장.
5. 메이셀은 아리셀에 파견 직원 정보 제공했음에도 구조 지연 주장.

[설명] 경기도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23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중 외국인 18명 사망자에 대해 불법파견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주 노동자들은 합법 체류 외국인으로, 고용주가 아닌 하청업체인 메이셀 소속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아리셀은 특례고용 가능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이주노동자들에게 업무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업체의 주장이 상반된 상황에서 조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외국인 노동자: 외국에서 근로자로써 일하거나 작업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 불법파견: 고용주의 요구에 따라 하청업체가 근로자를 파견하는 것을 법률이 허용하지 않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태그] #Fire #화재 #아리셀공장 #외국인근로자 #불법파견 #이주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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