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 음주 뺑소니 혐의 모두 인정..."결심 공판은 내달 30일에" > 사회

1.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를 인정했다.
2. 김호중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하며, 사고 피해자와 합의한 상태임을 밝혔다.
3. 재판부는 내달 30일 결심 공판을 열기로 결정했다.

[설명]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를 인정하며, 혐의 전부를 받아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호중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하며, 이미 사고 피해자와 합의한 상태라고 공개했다. 이에 대한 재판부의 결정은 다음 달 30일 결심 공판을 열겠다는 것이다. 김호중은 지난 5월 음주운전을 하고 택시를 들이받은 후 도주한 혐의 등을 받았는데, 이에 대한 심의가 더 이상 미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용어 해설]
1. 음주 뺑소니: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사고를 일으키는 행위
2. 결심 공판: 재판부가 최종적인 판단을 내리는 재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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