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회장, 간호법 입법 중단 요구...정권 퇴진 운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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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9 22:04 댓글 0본문
1. 대한의사협회 회장 임현택이 정부·여당에 간호법 입법 중단을 요구하고 정권 퇴진 운동을 예고했다.
2. 임 회장은 정부 관련 인사들을 비판하며 졸속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 주장하고 있다.
3. 의협은 간호법안이 의료인 간 업무 범위 구분 등에 문제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설명]
대한의사협회 회장인 임현택이 간호법 입법 중단을 요구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정권 퇴진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19일 밝혔습니다. 임 회장은 정부 관련 인사들을 비판하며 졸속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국정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한 반응과 함께 의협이 간호법안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간호법 : 진료지원(PA) 간호사 법제화 등을 담은 법안으로, 의료인 간 업무 범위 등을 규정하는 법률.
의협 : 대한의사협회를 줄인 말로, 국내 의사들이 소속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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