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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에 의한 낙태 사건, 병원 추가 수사로 인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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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9 18: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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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에 의한 낙태 사건 병원 추가 수사로 인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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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 낙태 수술 병원 추가 강제수사 진행.
2. 유튜브 영상으로 인한 낙태 사실 인정.
3. 병원장은 아직 조사 중.
4. 태아 현재 생존 X 확인.
5. 화장된 태아, 화장 업체 확인서 발급.

[설명]
서울경제에 따르면 유튜버가 낙태 사실을 고백한 후, 경찰이 해당 병원을 추가 수사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유튜버는 이 영상을 통해 낙태를 받았다고 인정했지만, 병원장은 아직 조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해당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산모의 태아가 현재 생존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고, 병원장은 태아의 시신을 화장하고 확인서를 발급받았다고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낙태(임신중단) - 임신을 의도적으로 중지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의뢰 - 서류나 필요한 일을 맡기는 행위나 부탁을 의미합니다.

[태그]
#YouTuber #낙태사건 #경찰수사 #의뢰 #산모 #병원조사 #화장업체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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