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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 화재 관련 공장 관계자 5명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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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5 18: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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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아리셀 화재 관련 공장 관계자 5명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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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화성시 서신면 일차전지 제조공장 아리셀 화재 관련 공장 관계자 5명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됨.
2.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5명이 입건되었으며, 1명은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도 받았다.
3. 화재로 23명 사망, 2명 중상, 6명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 중.

[설명]
경기 화성시 서신면 일차전지 제조공장인 아리셀에서 발생한 화재로 2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 6명이 경상을 입었던 사고 관련하여, 경찰은 공장 관계자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중 1명은 고용노동부 소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도 받았습니다. 사상자 조사 및 현장 감식이 진행 중이며, 수사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업무상과실치사상: 업무를 수행하다가 발생한 사고나 사상으로 인한 형사 처벌
- 중대재해처벌법: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대비하기 위한 법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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