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저수지 유기아 사건: 20대 친모 자수 > 사회

1. 세종 저수지에서 유기된 영아로 인한 친모의 자수
2. 시신 유기 혐의로 조사 중인 20대 초반 A 씨
3. A 씨는 저수지에 탯줄과 태반이 그대로 달린 영아를 발견
4. 경찰, 아기의 부모를 추적하기 위해 수사 중
5. 친모 A 씨는 혼자 출산 후 아기가 숨을 쉬지 않아 유기
6.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 사망 시점 확인 예정

[설명]
세종의 한 저수지에서 유기된 영아로 인해 20대 친모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친모 A 씨는 혼자 출산한 아기를 저수지에 버리고 현재는 미혼이고 무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아기의 부모를 찾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여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아기의 정확한 사망 시점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유기: 보호자에 의해 버려진 상태.
2. 부검: 시신의 상태나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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