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화재로 인한 대국민 사과, 안전조치 강조 > 사회

1. 아리셀 화재로 31명 사상자 발생, 대표가 사과문 발표.
2. 파견직 53명 중 31명 사망, 불법파견 부인.
3. 화재 원인 조사 중, 안전교육 및 시설 갖춤.
4. 대책 메뉴얼 다국어 구성, 유족 지원 강조.

[설명] 아리셀 화성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대표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화재로 희생된 31명 중 53명의 파견직 직원이 있는데, 박 대표는 불법 파견 여부를 부인하고 안전조치에 대한 강조를 했습니다.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박 대표는 회사의 안전교육 및 시설에 대한 주장을 전했습니다. 또한, 다국어로 된 대책 메뉴얼을 비치하고 유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불법파견: 법에 위배되는 파견 근로자 사용
조사 결과를 자켜봐야겠지만: 조사 결과에 따라야 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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