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리튬전지 공장 대형 화재, 대표의 사죄문 발표 > 사회

1.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공장 화재로 31명 사상자 발생.
2. 대표 박순관 아리셀, 대국민 사과문 발표.
3. 박 대표, 고인과 유가족에 애도와 사죄.
4. 안전교육·화재 대비 등 관련 지적에 답변.
5. 화재 상황 실시간 보고, 자체 판단으로 신고 이유 반박.

[설명]
경기 화성시의 리튬전지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업체 대표인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박 대표는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전하고, 모든 피해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또한 안전교육과 화재 대비에 대한 지적에 대해 답변하며, 화재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하고 자체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리튬전지: 리튬 이온을 이용하여 전기를 저장하는 축전지로, 소형전자제품부터 전기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됨.
- 안전교육: 화재, 사고 등의 위험 상황을 예방하고 대비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제공되는 교육 프로그램.

[태그]
#LithiumIonBattery #화재 #안전교육 #사과문 #화성시 #사상자 #애도 #대국민사과 #수습조치 #안전점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