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리튬 일차전지 제조 공장 화재 사고, 책임자 5명 형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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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5 20:38 댓글 0본문
1. 경기 화성 리튬 일차전지 제조 공장 화재 사고의 책임자 5명이 형사 입건됐다.
2. 사고로 23명 사망, 8명 부상 중 2명은 중상 상태로 아직 정확한 신원 확인이 필요하다.
3. 혐의는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으로 박순관 대표 등 5명이 피의자 신분이 되었다.
[설명]
경기 화성시에서 발생한 리튬 일차전지 제조 공장 화재 사고의 책임자 5명이 경찰에 의해 형사 입건되었습니다. 이 화재로 현재까지 23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는데, 중상자와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사망자도 있습니다. 박순관 대표 등은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 되었으며, 경찰은 조사 후 출국금지 조치도 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리튬 일차전지 : 리튬 이온을 사용하는 충전식 전지로, 전자제품의 배터리 등에 사용됨.
2. 혐의 : 범죄나 과실 행위의 책임을 묻는 것.
3. 출국금지 조치 : 범행자가 국외로 도주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적 조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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