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갈치시장, 바가지 논란에 누리꾼 분노 > 사회

1.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냉동 연어·잿방어 소를 10만원어치 주문한 손님들이 적은 양을 받아 불만을 토로.
2. 소(小)짜로 10만원어치 주문했지만 일회용 접시에 각각 10점 남짓이 담겨 있었던 사연이 논란 된다.
3. 손님 A씨는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경험을 전하고, 댓글에서 다수의 누리꾼들이 분노와 비난을 표현.

[설명]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냉동 연어·잿방어를 주문한 손님들이 소(小)짜로 10만원어치 주문했지만 매우 적은 양을 받아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해당 손님은 사진을 통해 주문한 회가 매우 적은 양으로 제공된 사실을 공개하며 분노를 나타냈다. 이에 댓글에서 다수의 누리꾼들이 이에 대해 분노와 비난을 표현하고 있다. 이 같은 사례로 인해 자갈치시장의 가격과 품질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소비자들 간의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용어 해설]
- 바가지 논란: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거나 소비자에게 손해를 주는 것으로 인식될 때 발생하는 논란을 가리키는 용어.
- 소(小)짜: 소량의 음식을 의미하는 한자어로, 주로 음식의 양을 미리 알려주는 용어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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