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지방공무원 제도 강화, 민간기업 전담 공무원 등장 > 사회

1. 행정안전부, 지방공무원법 개정으로 민간기업 전담 공무원 도입
2. 재난·안전 공무원 처우 혁신, 부패 방지 및 승진 적체 해소 등 다양한 개선책 시행
3. 악성민원 피해 공무원 보호 강화, 실무수습 직원 업무 수당 등 추가 혜택 제공

[설명] 행정안전부가 국무회의를 통과한 지방공무원법 개정으로 혁신적인 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민간기업 전담 공무원이 출근하게 되며,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의 처우가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악성민원 피해 공무원에 대한 보호책과 실무수습 직원의 추가 혜택이 마련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민간기업 전담 공무원: 민간기업에서 근무하며 행정 업무를 전담하는 공무원
- 재난·안전 공무원 처우: 재난 및 안전 분야 공무원들의 처우 및 혜택
- 악성민원: 악의적이거나 부당한 민원
- 실무수습 직원: 실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인턴 형태로 근무하는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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