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보고서 발간, 논란 여전 > 사회

1.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보고서 발간
2. 왜곡 논란 일부 보완됨
3. 조사위, 11가지 국가에 권고 사항 제시
4. 국민의힘 추천 전원위원 논란 제기
5. 시민사회 요구 충분히 담아내지 못해 논란 지속

[설명]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4년 동안의 조사 내용을 담은 '종합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에는 왜곡 논란이 있던 부분도 일부 보완되었고, 11가지 국가에 권고 사항이 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추천 전원위원들과 시민사회 간에 보고서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보고서: 5·18민주화운동을 검증하고 진상을 밝히기 위해 조사된 내용을 담은 보고서
- 11가지 권고 사항: 조사위에서 국가에 권고하는 사항, 향후 정책과 조치의 기반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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