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대국민 사과 및 조치 계획 발표 > 사회

1.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로 23명 사망, 8명 중경상
2. 에스코넥 대표 박순관, 대국민 사과 및 안전대책 발표
3. 사고 원인 규명, 사망자 도급 인력 사실 확인 중
4. 파견 업무 의심 받는 일용직 근로자 관련 조사 예정
5. 화재 당시의 안전 대책 및 교육 내용 확인 중

[설명]
경기 화성에 위치한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23명의 사망자와 8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에스코넥 대표인 박순관은 대국민 사과를 통해 안타까운 사고로 인한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전했으며, 피해 입은 가족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위해 노력 중이며, 사고 당시의 안전 대책과 교육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파견 업무: 일용직 근로자를 파견하는 일
- 도급 인력: 외주로 제공되는 노동력
- 안전 대책: 재해 예방을 위해 시행되는 조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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