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일차전지 화재 대응 논란 > 사회

1. 리튬이온 배터리와는 달리 리튬일차전지의 화재 대응 절차 부족
2. 화성시 아리설 공장 화재로 23명 사망, 8명 중상
3. 리튬일차전지는 염화티오닐을 사용해 독성물질 유출 가능성
4. 전문가들, 안전 대응 매뉴얼부족, 대응이 어려웠다고 지적
5. 화재 대응 매뉴얼 필요성, 안전 조치, 훈련 강조

[설명]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생한 화성시 아리셀 공장에서의 리튬일차전지 화재로 인해 23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리튬일차전지는 리튬메탈을 음극으로 사용하고 염화티오닐을 용매로 사용하는데, 이 물질과 접촉하면 폭발에 가까운 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화재로 리튬일차전지의 화재 대응 매뉴얼 부족 문제가 부각되었으며, 대응을 위한 안전 조치와 매뉴얼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리튬일차전지: 충전이 불가능하며 일회용으로 사용되는 리튬전지
- 염화티오닐: 리튬염화티오닐 일차전지에서 사용되는 용매로 독성과 폭발성을 지니고 있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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