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배터리 공장 화재 사고, 수사 본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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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5 20:42 댓글 0본문
1. 화성시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로 22명 사망, 8명 부상, 1명 실종.
2. 경찰과 소방당국, 고용부 등이 합동감식을 통해 화재의 원인을 조사 중.
3. 공장에는 3만 5000개가량의 리튬 배터리가 보관돼 있었으며, 외국인 근로자도 피해를 입었다.
4.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규명 중.
5. 정부는 외국인 피해자의 신원 확인과 장례 등 관련 조치를 즉각 시행하기로 결정.
[설명]
25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생한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로 2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으며 1명이 실종되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고용부 등이 합동감식을 통해 화재의 원인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공장 내에 보관된 많은 양의 리튬 배터리와 외국인 근로자들의 희생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외국인 피해자의 상황을 고려하여 신속한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습니다.이번 사고로 인한 희생자 및 유가족에 대한 보상과 안내, 피해자의 상황 파악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리튬 배터리: 리튬을 전지 음극에 사용하는 축전지로, 고에너지 밀도, 광운동성, 고전압 등의 장점이 있어 전자제품 등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 중대재해처벌법: 중대재해 시 책임자에게 처벌을 부과하는 국내 관련 법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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