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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폭발 위험 속 진화 작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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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5 08: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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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폭발 위험 속 진화 작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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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화성시의 아리셀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 발생, 소방 당국이 물을 사용해 진화 작업 진행.
2. 리튬이 함유된 일차전지는 물과 접촉 시 폭발 위험이 있지만, 소방 당국은 금속 화재 대응 절차에 따라 물 사용 결정.
3. 전문가들은 리튬이 극소량만 포함돼 화재 진압에 물이 사용돼도 안전하다는 견해를 제시.

[설명]
24일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소방 당국이 물을 사용하여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에 대해 폭발 위험성을 고려해야 하는 리튬이 함유된 일차전지에 대한 논란이 일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금속 화재 대응 절차에 따라 물을 사용했으며, 전문가들은 극소량의 리튬 함유로 인해 물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용어 해설]
- 리튬: 금수성 물질로 물과 직접 접촉 시 폭발 위험이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화학 요소로, 일차전지에 사용됨.
- 금속 화재: 금속이 연소하는 화재로, 물을 사용한 진화가 어렵고 특수한 소화제가 필요함.

[태그]
#화성 #일차전지 #소방당국 #리튬 #화재 #금속화재 #진화작업 #안전 #전문가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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