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일차전지 화재, 피해자 지원 총력전 > 사회

1. 경기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로 22명 사망, 8명 중상
2. 경기도, 피해자 지원 위한 통합지원센터 설치 결정
3. 유족·부상자를 위한 법률, 보험 상담 등 지원 서비스 제공 예정
4. 화재로 희생한 외국인 유족에게 통역 및 생활안정지원책 마련
5. 재발 방지 대책 및 부상자 생활안정 지원 등 종합 대책 추진

[설명]
경기 화성의 일차전지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한 희생자들과 부상자들을 위해 경기도가 피해자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유족과 부상자들에게 24시간 법률 상담, 보험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외국인 희생자의 유족들에게는 통역 및 생활안정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과 부상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종합 지원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일차전지: 전기 에너지를 축적하여 저장하는 전지로, 모빌폰, 노트북, 전기자동차 등에서 널리 사용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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