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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신입생 중 4명 중 1명꼴로 휴학… 의대 증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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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4 22: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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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신입생 중 4명 중 1명꼴로 휴학… 의대 증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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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서울대 1학년 학생 중 248명이 첫 학기에 휴학.
2. 휴학생 대부분이 자연 계열 학생.
3. 의대 증원으로 대입 재도전하는 학생들 증가.
4. 간호대 신입생 중 4명 중 1명꼴로 휴학.

[설명]
서울대학교 1학년 학생 가운데 휴학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의대 증원 효과를 노리는 학생들이 대입에 재도전하면서 휴학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간호대 신입생 중 4명 중 1명꼴로 휴학한 것으로 보여 의대 진학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용어 해설]
- 휴학생: 학업을 일시 중단하고 복학을 연기하는 학생.
- 자연 계열: 자연과학, 수학, 공학 등과 관련된 학과들을 포함한 학문 분야.
- 의대 증원: 의학대학의 정원이 증가하는 것.
- 대입: 대학이나 대학원 등에 합격하는 것을 의미.

[태그]
#SeoulNationalUniversity #신입생 #휴학 #의대증원 #서울대 #학업중단 #간호대 #학업재개 #대학입학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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