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 > 사회

1. 경주시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도시로 선정되었다.
2. 경북도지사는 경주를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3. APEC 개최로 경주의 역사적 가치와 관광 자원을 한류와 함께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설명]
경주시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가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주는 오랜 세월 신라의 수도로 역사문화에 강점을 가지고 있었고, 이번 APEC 개최를 통해 한류와 함께 세계에 알릴 계획입니다. 경주시와 경북도민의 협조를 바탕으로 최종 개최 도시가 확정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APEC :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의 약자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를 가리키는 용어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협력과 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국제기구입니다.
- 역사문화관광 : 특정 지역이나 장소의 역사적인 유산과 문화적인 요소를 관광자들에게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의 형태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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