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대병원 교수들, 병원 진료 복귀 넘겨받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4 18:01 댓글 0

본문

 서울대병원 교수들 병원 진료 복귀 넘겨받다

 newspaper_8.jpg



1. 서울대병원 소속 교수들이 진료에 복귀.
2.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등은 17일부터 21일까지 휴진 후 정상 진료 재개.
3. 서울의대 비대위, 휴진 중단하더라도 정책 감시 및 비판 대안 목소리 제시 예정.
4.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은 휴진 예고.
5. 가톨릭의대와 성균관의대 교수들, 내일 총회 열어 휴진 여부 논의.

[설명]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 소속 교수들이 진료에 복귀하며, 17일부터 진행한 휴진 후 정상 진료를 재개했습니다. 이에 앞서 휴진을 지속할 것인지에 대한 투표 결과가 나온 뒤, 대다수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투쟁하자는 의견을 내는 등 의료계 내부의 다양한 의견이 경청되었습니다. 서울의대 비대위는 휴진을 중단하더라도 정책 수립 과정을 감시하고 비판과 대안의 목소리를 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은 각각 27일과 다음 달 4일 휴진을 예고하고, 가톨릭의대와 성균관의대 교수들은 내일 총회를 열어 휴진 여부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휴진: 잠정적으로 진료를 중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비대위: 비상대책위원회로, 특정 상황에 대비해 긴급 대책을 마련하는 위원회를 지칭합니다.

[태그]
#SeoulNationalUniversityHospital #서울대병원 #의료계 #휴진 #서울의대 #의사 #선거 #의료정책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의대 #성균관의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