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장, 국토교통부 장관과 교산신도시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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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9 04:08 댓글 0본문
1. 하남시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이 교산신도시의 주요 현안을 간담회에서 논의.
2. 국토부가 약속한 '선교통 후입주' 원칙을 강조하며 교통 문제 재발 방지를 촉구.
3. 하남시는 공업물량 확대와 교산신도시 북측 교통 접근성 향상 등을 요구.
[설명]
하남시장 이현재가 국토교통부 장관 박상우와의 간담회에서 교산신도시의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현안으로는 지하철 3호선 104 정거장 위치 조정, 공업물량 확대 등이 건의되었습니다. 이어서 국토부가 제시한 '선교통 후입주' 원칙을 강조하며 교통 문제의 재발을 막겠다는 촉구도 이루어졌습니다. 하남시는 공업물량 확대와 교산신도시 북측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 향상을 요청했습니다.
[용어 해설]
- 교산신도시: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신도시로, 서울 도심과의 교통 편의를 강조하며 개발 중인 지역.
- '선교통 후입주' 원칙: 주택공급 및 도시개발 시, 먼저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후에 입주를 해야 한다는 원칙.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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