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내년 예산 2조 4300억원 편성...선제적 지역경제 발전 전략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0 17:19 댓글 0본문
1. 천안시, 내년도 예산안 2조 4300억 원 편성.
2. 일반회계 2조 1000억 원, 특별회계 3300억 원.
3. 지역경제 회복, 인구구조 변화 대응에 초점.
4. 천안사랑상품권 판매, 청년 일자리사업 등에 투자.
5. 부모급여수당,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안전망 강화.
6. 예산안은 다음 달 천안시의회에서 확정 예정.
[설명]
충남 천안시는 내년도를 대비해 2조 4300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 중에서 일반회계는 2조 1000억 원으로 올해보다 1.7% 증가하였고, 특별회계는 3300억 원으로 1.5% 감소하였습니다. 천안시는 지역경제의 역동성을 높이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발전 전략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예산 중 일부는 지역사랑상품권 할인판매, 청년 일자리사업,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며, 복지분야에도 상당 금액이 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일반회계: 일반적인 지출과 수입이 포함된 정부의 회계 부문.
- 특별회계: 특정 목적을 위해 수입과 지출을 분리하여 관리하는 회계 부문.
[태그]
#Cheonan #천안시 #예산 #지역경제 #복지안전망 #지방정부 #지출 #수입 #청년일자리 #스마트도시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