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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아파트서 7개월 된 쌍둥이 자매 숨져 발견, 친모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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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1 04: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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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아파트서 7개월 된 쌍둥이 자매 숨져 발견 친모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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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남 여수 아파트에서 7개월 된 쌍둥이 자매가 숨진 채 발견됨.
2. 40대 친모 A 씨가 범행 4시간여 만에 자신이 딸들을 살해했다며 자수.
3. A 씨는 육아 스트레스로 범행 저질렀다고 진술.
4. 경찰, A 씨에게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하고 부검 의뢰.

[설명]
전라남도 여수시 아파트에서 7개월 된 쌍둥이 자매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40대 친모 A 씨가 범행 후 자수를 했는데,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남편이 출근한 사이 두 딸을 이불로 질식시켜 살해한 것으로 조사됩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숨진 영아의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쌍둥이 자매 – 같은 임신으로 태어난 형제나 자매
2. 부검 – 시체에 대해 세부적인 사인이나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검시하는 과정

[태그]
#여수 #쌍둥이 #아파트 #육아스트레스 #살인 #자수 #경찰조사 #부검 #가정폭력 #범행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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