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만2686명의 고액·상습 세금 체납자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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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1 11:38 댓글 0본문
1. 서울시가 고액·상습 세금 체납자 1만2686명 명단 공개
2.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 151억7400만원 체납
3. 안모(134억1700만원), 조동만(82억3000만원) 개인 체납 순위
4. 제이유개발(113억2200만원), 제이유네트워크(109억4700만원) 법인 체납 1, 2위
5. 새로 올라온 체납자로는 이금열(55), 발효마을(13억2900만원)
[설명]
서울시가 고액·상습 세금 체납자 명단을 20일 공개했습니다.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를 비롯해 안모, 조동만 등의 개인 체납액과 제이유개발, 제이유네트워크 등의 법인 체납액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금열과 발효마을은 새롭게 명단에 올라온 체납자 중에서도 주목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강력한 행정제재 처분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체납자: 세금 등을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은 자
- 강력한 행정제재 처분: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처벌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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