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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견 '고고'의 용맹, 한 시간 만에 실종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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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4 08: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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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견 고고의 용맹 한 시간 만에 실종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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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북 단양에서 50대 남성 실종사건 발생, 고고가 25분 만에 발견.
2. 1시간 떨어진 원주에서 치매 노인 실종, 고고가 1시간 만에 빠르게 찾음.
3. 고고는 5살 암컷 독일 셰퍼드로 작년에 구조견으로 투입.
4. 지난 해 고고를 포함한 구조견 35마리가 872번 출동해 실종자 44명을 찾아냄.

[설명]
50대 남성과 70대 치매 노인의 실종사건에서 고고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여 신속하게 실종자를 발견했습니다. 구조견들은 우리 사회에서 소중한 구조 인력으로 활약하며, 고고와 같은 구조견들의 훈련과 노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안전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구조견들은 예민한 감각과 탁월한 훈련 덕분에 인간이 도달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도 실종자 수색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소방청: 소방 및 재난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기관.
- 구조견: 훈련을 거친 검색 및 구조 작업에 참여하는 특수훈련받은 개.
- 실종자: 사람이나 동물 등이 발견되지 않는 상태로 사라진 사람.
- 치매: 뇌의 질환으로 기억력, 사고능력 등을 저하시키는 질환.

[태그]
#SearchandRescueDogs #구조견 #암컷독일셰퍼드 #실종자수색 #소방청 #치매노인 #안전 #공공안전 #훈련견 #소방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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