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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들 위한 '희망드림 특례보증' 정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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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4 10: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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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들 위한 희망드림 특례보증 정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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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시,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위해 '희망드림 특례보증' 정책 시행.
2. 100억 원 규모의 지원으로 불법사금융 위험 방지 및 안정적 자금 공급.
3. 대상은 소외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 소상공인.
4. 최대 2000만 원, 1년 거치 4년간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
5. 보증료는 연 0.5%로 최저 율 적용, 지원 기간은 다음 달 8일부터.

[설명]
인천시가 금융 취약계층에 속하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드림 특례보증'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이 정책은 총 100억 원의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융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불법사금융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통해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용 등급 6등급 이하나 간이과세자, 소외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 소상공인이며,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지원 성격상 1년 거치 4년간의 매월 원금 균등분할상환 조건이 적용되며, 보증료율은 연 0.5%로 최저 수준이다. 지원은 다음 달 8일부터 시작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어플 '보증드림' 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지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용어 해설]
- 희망드림 특례보증: 인천시가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행하는 보증 지원 정책
- 소외자: 경제나 사회적 이유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이 부족한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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