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의사협회, 의료계 특별위원회 첫 회의 열어 > 사회

1. 대한 의사협회 하위 범의료계 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대정부 투쟁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결정.
2. 휴진계획 등 대정부 투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체계적인 투쟁계획 수립 방안에 합의.
3. 논의과정과 정부 태도변화를 관찰하며 국회 청문회 참여 결정 및 2025년 의정협의 참여 발표.

[설명]
대한 의사협회의 산하에 있는 범의료계 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특별위원회는 대정부 투쟁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하고, 휴진계획과 대정부 투쟁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투쟁 계획을 함께 설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다음주 예정된 국회 청문회 등의 논의과정과 정부 태도 변화를 관찰하며, 2025년 정원을 포함한 의정협의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대정부 투쟁 로드맵: 의료계가 정부와의 갈등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정한 구체적인 계획 및 전략.
- 체계적인 투쟁계획: 전체적이고 체계화된 방식으로 투쟁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방법.
- 의정협의: 의사들이 모여 의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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