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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등학생 이동 패턴 분석 결과, 부산·울산·경남권이 가장 많은 순유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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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3 20: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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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초등학생 이동 패턴 분석 결과 부산·울산·경남권이 가장 많은 순유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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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전국 6299개 초등학교 데이터 분석 결과, 부산·울산·경남권이 978명으로 가장 많은 초등학생 순유출 발생.
2. 수도권에서는 서울보다 경인권에서 2241명의 순유입이 발생.
3. 충청권의 순유입은 충남 아산시 695명으로 가장 많았음.
4. 종로학원은 2028학년도부터 의대 지역인재전형 응시를 위해 중학교도 비수도권에서 나와야 한다고 분석.

[설명]
지난해 초등학생의 이동 패턴이 분석되었는데, 결과에 따르면 부산·울산·경남권에서 가장 많은 순유출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경인권에서 서울보다 더 많은 학생이 유입되었습니다. 충청권에서도 순유입이 있었는데, 충남의 아산시에서 가장 많은 순유입이 있었습니다. 종로학원은 이러한 추세가 의대 지역인재전형 응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순유입/순유출: 해당 지역으로 유입하거나 이탈하는 인구의 차이를 나타내는 통계 용어
- 지역인재전형: 의대 등 대학에서 해당 지역 출신 학생에 대한 선발 제도
- 비수도권: 수도권이 아닌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lementaryStudent #이동패턴 #순유입 #순유출 #지역인재전형 #수도권 #비수도권 #학교이동 #부산 #울산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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