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교총 신임 회장, 이전 징계 사실과 논란 > 사회

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인 박정현의 이전 징계 사실이 논란.
2. 박 회장은 2013년 고등학교 담임교사로서 '품위유지위반' 징계를 받았던 사실이 밝혀짐.
3. 교총 회장 선거 과정 중 '성비위 의혹' 제기되고, 회장 당선 후 논란 이어져.
4. 학생들이 박 회장이 부적절한 행동을 보인 것으로 주장.

[설명]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박정현의 이전에 받은 징계 관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 회장은 2013년 고등학교 담임교사로서 '품위유지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교총 회장 선거에서는 '성비위 의혹'이라는 논란이 제기되었고, 회장으로 당선된 이후에도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박 회장이 학생들에 대해 부적절한 행동을 보인 것으로 주장되어 학골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품위유지위반: 사회적인 위치나 신분에 맞지 않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받는 징계.
2. 성비위: 학생과 교사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를 의미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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