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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견 '고고'의 활약, 실종자 구조에 빛을 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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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3 16: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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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견 고고의 활약 실종자 구조에 빛을 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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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조견 '고고'가 충북 단양에서 50대 실종자를 25분 만에 발견했다.
2. 원주에서도 70대 어르신 실종자 수색에 투입된 고고가 1시간여 만에 발견했다.
3. 지난 3년간 전국 119구조견은 2455회 재난 현장에 투입돼 생존자 50명을 찾아냈다.

[설명]
한국의 구조견 '고고'가 충북과 강원 지역에서 실종자 수색에 효과적으로 활약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구조견은 인간에 비해 우수한 청각과 후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생존자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전국 119구조견은 총 2455회의 재난 현장에 투입돼 생존자 50명을 발견해 큰 사회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용어 해설]
- 구조견: 재난 현장에서 생존자 탐색을 위해 훈련된 특수견
- 후각: 강아지들은 우수한 후각 능력을 가지고 있어, 사람보다 훨씬 먼 거리에서도 냄새를 감지할 수 있음

[태그]
#SearchAndRescueDogs #구조견 #고고 #재난구조 #사회적역할 #안전 #후각능력 #소방청 #생존자 #지역사회 #안전관리 #청각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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