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첨단기술로 기후위기 대응하는 스마트도시 조성 추진 > 사회

1. 경기도 광명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최종 선정
2. 광명시, 3년간 80억원 국비 지원받아 기후위기 대응형 스마트도시 구축
3. 광명형 탄소중립 스마트도시는 신재생 에너지, 탄소중립 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 활용
4.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데이터 활용한 스마트 시민 육성, 서비스 발굴 예정

[설명]
경기도 광명시가 국토교통부의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3년간 80억원의 국비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광명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스마트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며, 신재생 에너지, 탄소중립 플랫폼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할 것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도시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시민을 육성하고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 강소형 스마트시티 :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조성하는 개념
- 탄소중립 :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남은 배출량을 흡수하거나 보충하여 순수 중립 상태로 만드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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