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추가 가해자 발견 > 사회

1.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추가 가해자 신상이 공개됨.
2.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은 2004년 발생한 울산 여중생을 꾀어 성폭행한 사건.
3. 사건과 관련한 총 30여명의 가해자 중 가해자 20명은 소년원으로 보내졌고, 나머지에 대해선 공소권이 없음 결정됨.
4. 주동자로 지목된 가해자 중 하나인 박씨는 건실한 기업에 다니며 매년 7000~8000만원 수준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추정됨.

[설명]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추가 가해자인 박씨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2004년에 발생한 사건으로 기존에 알려진 주동자 외에도 여러 명의 가해자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은 고등학생 44명이 여중생을 꾀어내어 성폭행한 사건으로, 이번 사건으로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수사 중인 성폭행 사건에서 가해자 20명은 소년원으로, 공소권 있음 결정된 사람들은 10명이 기소되었습니다.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중 하나인 박씨는 건실한 기업에서 근무하며 매년 7000~8000만원 수준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용어 해설]
1. 가해자: 범죄나 문제의 주체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역할을 하는 사람.
2. 소년원: 범죄를 저질렀거나 문제행동을 한 소년들을 보호 및 교육 목적으로 보내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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