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대 생리공결 규정 강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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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7 08:34 댓글 0본문
1. 서울 예술대학교, 생리공결 신청 시 소변 검사 필요한 규정 강화.
2. 학기 중 3회까지 신청 가능하며 인근 병원에서 소변 검사 가능.
3. 규정 악용에 대한 조치 논란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갈등.
4. 생리공결 제도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 사항이지만 논란 불거짐.
[설명]
서울 예술대학교에서는 생리공결을 신청할 시 소변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규정을 강화하였다. 이전에는 생리통 진단서만 제출해도 가능했으나 악용이 의심되어 규정을 강화한 것이다. 이로 인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악용 사례와 인권 침해 등에 대한 갈등이 일고 있다. 대학 측은 관련 조치에 대한 다시 논의를 예정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생리공결: 생리 중 학교나 직장 등에서 결석을 할 때 사용하는 휴가 제도.
- 진단서: 의사가 작성하는 환자의 질병 진단 및 치료 내역을 기재한 문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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