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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캐스터 이기호 성희롱 발언으로 대기발령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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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3 18: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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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캐스터 이기호 성희롱 발언으로 대기발령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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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구 중계 중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기호 캐스터가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다.
2. 이기호 캐스터가 한화-KT 야구 경기 중 "여자라면 최재훈" 스케치북 발언 후 사과.
3. 캐스터와 팬 모두 불쾌함 표명, 팬은 영상 교정과 사과 요구.
4. 이기호 캐스터는 2001년 SBS 스포츠 입사 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설명]
KBS N 스포츠의 야구 중계 중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기호 캐스터가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습니다. 지난 한화-KT 야구 경기 중, 한 팬이 든 "여자라면 최재훈" 스케치북을 보고 "저는 여자라면을 먹고 싶다. 가장 맛있는 라면 아닌가 싶다"라는 발언을 한 후, 사과하였지만 여론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캐스터와 해당 팬은 불쾌함을 표현하며, 팬은 스케치북 장면 교정과 정확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기호 캐스터는 2001년 SBS 스포츠에 입사한 후 KBS N 스포츠에서 활동하며, 이전에도 발언으로 논란이 있었던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성희롱: 성적 대상화를 통한 괴롭힘이나 차별적 대우를 의미하는 용어.
- 대기발령 조치: 해당 인물이 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거나 명령을 따르도록 하는 조치.

[태그]
#BaseballCaster #이기호캐스터 #야구중계 #성희롱 #KBS #야구 팬 #사과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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