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적발 이어져, 경찰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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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3 18:18 댓글 0본문
1. 경기북부 지역에서 음주운전 단속으로 9명이 적발되었다.
2. 최대 혈중알코올농도는 0.160%로 확인됐다.
3. 음주운전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더욱 주의해야 할 문제다.
[설명]
경기북부 지역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이 밤중을 포함한 시간대에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9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는데, 이 중 5명은 면허 취소 대상이며 4명은 면허 정지 조치를 받게 됐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 중 최대 혈중알코올농도는 0.160%로 확인돼 경기북부 지역의 음주운전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시켰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이루어졌다. 경찰은 음주운전이 본인 및 타인의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중대 범죄라며, 술자리를 즐길 경우 차량을 이용할 경우 대리운전을 이용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혈중알코올농도: 운전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알코올의 양을 백분율로 나타낸 수치로, 음주운전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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